[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빅스(VIXX) 혁(한상혁)이 팬들과 특별한 생일 추억을 만든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는 오는 7월 11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HYUK FAN MEETING ’Some-mer Wa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팬미팅 타이틀인 ‘Some-mer Wave’는 ‘Summer’와 ‘Some’을 결합한 표현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설렘이 여름 파도처럼 밀려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7월 5일 생일을 맞는 한상혁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다. 지난 1월 전역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팬미팅에서 한상혁은 다채로운 토크와 이벤트, 팬 참여형 코너 등을 준비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한 한상혁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공포 영화 ‘핑크박스’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역 후 첫 단독 팬미팅이라 더 기대된다”, “생일을 팬들과 함께 보내는 게 의미 있다”, “포스터 분위기가 청량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상혁의 팬미팅 ‘Some-mer Wave’는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