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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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쯔양이 자신의 최애 아이돌 김재중을 만나 역대급 성덕 먹방을 펼친다.

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5회에서는 도쿄 먹바라지로 합류한 김재중과 쯔양의 만남이 공개된다.

앞서 홍콩 편에서 2박 3일 동안 25끼, 215개 메뉴를 먹으며 대기록을 세운 쯔양은 이번 도쿄 편에서 추성훈에 이어 김재중을 만난다.

김재중은 연예계 대표 계획형답게 쯔양을 배불리기 위해 도쿄 전역의 맛집을 직접 정리한 ‘JJ맛집 리스트’를 준비한다. 촘촘하게 설계된 코스가 쯔양의 먹방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쯔양은 김재중을 만나기 직전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마이크를 들고 등장한 김재중을 본 뒤에는 비명을 지르며 입을 틀어막고 “너무 신기하다”고 감탄한다.

김재중은 쯔양의 먹방을 직접 보며 “와, 이를 직관하다니 너무 신기하다”고 놀라워한다. 이어 “제가 또 고기를 구워드려야 하니까”라며 집게를 들고 직접 고기를 굽는다.

최애 아이돌이 구워준 고기를 맛본 쯔양은 “저 진짜 성덕이에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에 추성훈은 소외감을 드러낸다. 그는 “야! 내 고기는?”이라고 외치며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안긴다.

김재중이 설계한 도쿄 맛집 정복기와 쯔양의 성덕 먹방은 ‘쯔양몇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