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를 개최하며 역대급 웃음을 예고한다.

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에서 전현무는 하계 수련회 개최 소식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지난해 ‘순진무구 운동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수련회는 더욱 풍성한 웃음과 다양한 상품이 걸린 무지개 회원들의 여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를 비롯해 기안84, 코드 쿤스트, 김대호, 박지현, 조이, 민호, 서범준, 배나라, 박경혜, 이선민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1종 대형 면허를 보유한 구성환이 대형 승합차를 몰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성환은 “야, 타!”를 외치며 듬직한 기장 역할을 맡아 멤버들을 목적지까지 이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조이, 서범준, 이선민은 멤버들과 나눠 먹을 간식을 준비하고, 배나라, 민호, 기안84는 러닝 크루를 모집하기 위한 유쾌한 플러팅에 나선다. 여기에 전현무와 구성환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관광버스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수련회 현장에서는 전현무가 구령대에 올라 ‘협동’을 강조하는 훈화를 전하고, 직접 멤버들의 얼굴을 그린 ‘NEW 무지개 티셔츠’를 선물한다. 각자의 얼굴을 찾는 멤버들의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는 없는 거죠?”라는 반응도 나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은 3일 밤 11시 1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