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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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8월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무대에서 다져온 끈끈한 팀워크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네 배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배우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2005년 배우 한가인과 결혼해 ‘국민 도둑’이라는 별명을 얻은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첫 만남부터 러브스토리까지 직접 들려주며 관심을 모은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인 이탁수는 “아버지가 연기와 관련해 잔소리를 많이 한다”며 현실 부자의 일상을 털어놓는다. 솔직한 가족 이야기가 어떤 공감을 자아낼지 기대를 모은다.

형님들과의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다. 오만석과 찬희는 6년 만에 형님 학교를 다시 찾고, 연정훈과 이탁수는 처음으로 형님들과 만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배우가 형님들과 어떤 티키타카를 선보일지,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 예능감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8월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