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SNS 캡처

임성근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파주에 새 식당을 연다.

임성근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식당 개업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며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전했다.

임성근 SNS 캡처

임성근 SNS 캡처

또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그 웃음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갈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식당은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 마련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3층 규모 건물이 담겼으며 1층은 짜글이 전문점, 2층은 갈비 식당, 3층은 카페로 운영된다. 넓은 주차장도 갖췄다.

임성근은 “6일부터 8일까지 가오픈을 진행한 뒤 9일 그랜드 오픈한다”며 “오픈 초기에는 더 많은 분들이 식사할 수 있도록 당분간 예약제 없이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임성근은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으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폭행 전력 등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번 식당 개업을 통해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