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방법은 ‘행운의 편자나무’ 에 있는 우체통에 가족, 친구, 스승, 연인, 친구, 지인 등 고마웠던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엽서에 적어 넣으면 된다. 20명을 추첨해 렛츠런파크 서울 VIP실에서 식사와 함께 경마 및 승마를 체험하는 기회와 ‘행운의 편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연을 작성한 신청인에게도 행운의 편자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 18일부터 30일까지 ‘행운의 편자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렛츠런파크 서울 블로그나 페이스 북에 올리면 올린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행운의 상징’인 실제 편자를 보내준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