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X’는 김재현(럭키슈에뜨), 이보현(슈퍼콤마비), 독일 출신 디자이너로 헤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틸만 라우트바흐가 참여해 기존의 스키웨어와 차별화되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프리미엄 스키웨어를 기획·출시한다. 온라인 팝업 사이트에서 헤드의 스키에 대한 기원을 소개하는 역사와 영상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스키웨어의 제품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스키 헬멧과 고글, 장갑 스키용품 일체를 증정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