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설악은 ‘힐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이용권, 레스토랑 ‘더 퀸’ 여왕의 만찬 디너 코스 또는 바비큐 플래터 중 선택,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와인 1병 교환권,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12시)로 구성됐다. 객실은 디럭스 또는 스위트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15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