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의혹 당시 입고 있던 배트맨 티셔츠의 진실

입력 2020-01-09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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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의혹 당시 입고 있던 배트맨 티셔츠의 진실

가수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사건 당시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런데 김건모의 배트맨 티셔츠가 제작된 시점은 그 이후라는 새로운 주장이 등장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 측은 김건모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여성은 사건이 일어난 시점을 2016년 8월이라고 말했지만, 김건모의 배트맨 티는 2016년 12월에서 2017년 1월 사이에 만들어진 한정판 제품이라고 전했다.

영상에는 김건모의 베트맨 티셔츠를 직접 제작한 제작자 인터뷰도 실렸다. 제작자는 “그 베트맨 티는 제가 김건모 씨를 위해 제작을 해서 만든 거고 시중에 없다”며 “김건모 씨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기 시작할 때 김건모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8월이면 한 여름인데 (그때는) 아니다, 만들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건모의 성폭행 논란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불거졌다. 한 유흥업소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은 “(김건모가) 날 강간할 때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자꾸 TV에 나왔다”며 “그런 장면을 보며 계속 괴로웠다. TV를 돌려도 재방송이 계속 나왔다”고 폭로 이유를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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