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가 볼넷 여강운 ‘눈야구 성공~’ [포토]

입력 2024-05-15 1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남양주 GK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중앙고 여강운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 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스위트홈’ 이시영, 상의 탈의 후 성난 복근 大방출 [DA★]
    1‘스위트홈’ 이시영, 상의 탈의 후 성난 복근 大방출 [DA★]
  2. 2주현영, 이렇게 섹시했나…늘씬한 수영복 자태 [DA★]
  3. 3‘쯔양 공갈’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 “혐의 사실 중대”
  4. 4전종서, 천 휘감은 듯 과감한 자태…아프로디테 같아 [DA★]
  5. 5‘갑질 흡연’ 제니, 사과 후 첫 등판…블랙핑크 8주년 영화 행사 참석 [공식]
  6. 657세 방은희, 놀라운 수영복 맵시 “20대 아들과 연인 같아” (퍼펙트…)
  7. 7‘윤종신♥’ 전미라, 둘째 딸 공개…유전자 이어받은 기럭지 [DA★]
  8. 8이지훈♥아야네, 이중 국적 딸 출산 혜택…한국서만 4000만원 이상
  9. 9권은비, 무더위 날리는 청량미…역시 워터밤 여신 [DA★]
  10. 10치어리더 조연주, 생애 첫 맥심 화보…숨은 글래머 찾았다 [화보]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vs오주나' 무려 '87년 만의 대기록' 경쟁 활활
    1'오타니vs오주나' 무려 '87년 만의 대기록' 경쟁 활활
  2. 2'손흥민과 코리안 듀오?' 양민혁, 토트넘 입단 확실시
  3. 3중요할 때 힘 못 쓴 주장 전준우…롯데, 잇단 타순 변경에 묻어난 고심
  4. 4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키플레이어는 신유빈과 두 왼손잡이
  5. 5‘제2의 곽빈’ 배명고 박세현, 대한민국 넘버1 꿈꾼다
  6. 6‘무서운 18세’ 양민혁, 마침내 토트넘으로…손흥민과 2025년부터 함께
  7. 7[사커토픽] ‘문체부 감사’ KFA, 12년 만의 국감 회부 가능성 UP…위태로운 ‘정몽규 체제’
  8. 8[파리올림픽] ‘3회 연속 올림픽행’ 남자유도 김원진-안바울의 위대한 도전
  9. 9'6527억 원' J-로드가 수상해 '최악 부진 → 부상까지'
  10. 10[잠실 리포트] “주사치료 소견” 키움 조상우, 트레이드 마감시한 지나 복귀할 듯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