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이하늬, 정해인, 천우희, 임윤아, 배정남, 김규리, 이열음, 서지석, 안성기,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등이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019 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