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진제공|보그코리아, 지큐코리아
그룹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미국 그래미 어워드가 4월3일 개최한다. 19일(한국시간)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제64회 그래미 어워드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다. 애초 이달 3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상식을 열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연기했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