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려욱, 데뷔 18년차 선배美 발산 (‘아돌라스쿨3’)

입력 2022-03-0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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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U+아이돌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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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려욱이 새롭게 단장한 ‘아돌라스쿨3-홍보 ON 아이돌’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다.

‘아돌라스쿨’의 세 번째 시즌인 ‘홍보ON아이돌’은 지난 두 번째 시즌에 이어 준케이와 이기광이 다시 한번 고정 멤버(MC)로 호흡을 맞추며, 9일(오늘) 오후 9시 30분 U+아이돌Live에서 생방송 된다.

‘홍보ON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콘셉트에 맞춰 준케이와 이기광은 ‘아돌라스쿨’ 홍보단의 단장으로 분해 신동과 려욱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신동과 려욱은 ‘아돌라스쿨’의 홍보 모델을 뽑는 홍보단의 준케이와 이기광을 응원하기 위해 놀러 온 전설의 선배들 역할로 등장한다. 그리고 ‘아돌라스쿨3’만의 면접 미션을 함께 해보며 자신들의 18년 내공으로 다져진 특급 예능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수하는 등 감춰둔 선배다움을 가감 없이 발산 예정이다.

데뷔 18년차 선배 슈퍼주니어 신동, 려욱과 홍보단 후배 준케이와 이기광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에 앞서서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트레저 12인이 생방송을 진행한다.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 : 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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