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연기 도전…웹드 주연 낙점 [공식]
빅스 레오가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한다.
레오는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현재 촬영 중이다. 그는 비밀을 지닌 스타작가 김정현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번 작품은 레오가 데뷔 후 정식으로 연기에 첫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레오는 시크한 매력에 설레는 로맨스까지 그려낼 계획이다.
레오가 가수 활동 뿐 아니라 ‘풀 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등 많은 뮤지컬 대작 무대에 오르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한편 레오는 지난 달 ‘2022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를 진행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빅스 레오가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한다.
레오는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현재 촬영 중이다. 그는 비밀을 지닌 스타작가 김정현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번 작품은 레오가 데뷔 후 정식으로 연기에 첫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레오는 시크한 매력에 설레는 로맨스까지 그려낼 계획이다.
레오가 가수 활동 뿐 아니라 ‘풀 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등 많은 뮤지컬 대작 무대에 오르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한편 레오는 지난 달 ‘2022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를 진행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