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원스(D1CE) 멤버 우진영이 솔로 데뷔 300일 기념으로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우진영은 4일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UNBELIEVABLE’(언빌리버블)을 발표한 것.
첫 미니앨범 ‘[3-2=A]’로 솔로 가수로도 데뷔한 우진영 새 앨범 ‘UNBELIEVABLE’은 상대방에 대한 강한 끌림을 ‘Unbelievable’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UNBELIEVABLE’은 독특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랩 힙합 장르 기반의 노래다. 로파이(Lo-fi) 스타일 피아노, 808베이스 등 다채로운 사운드로 곡을 채웠으며, 곡 후반부에는 브라스와 기타솔로의 조화로 웅장함을 더했다.
특히 우진영은 이번 디지털 싱글 ‘UNBELIEVABLE’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소속사. 전작과 마찬가지로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고,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보였다.
우진영은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첫 미니앨범 ‘[3-2=A]’로 솔로 가수로도 데뷔한 우진영 새 앨범 ‘UNBELIEVABLE’은 상대방에 대한 강한 끌림을 ‘Unbelievable’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UNBELIEVABLE’은 독특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랩 힙합 장르 기반의 노래다. 로파이(Lo-fi) 스타일 피아노, 808베이스 등 다채로운 사운드로 곡을 채웠으며, 곡 후반부에는 브라스와 기타솔로의 조화로 웅장함을 더했다.
특히 우진영은 이번 디지털 싱글 ‘UNBELIEVABLE’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소속사. 전작과 마찬가지로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고,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보였다.
우진영은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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