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작가 느낌 물씬…콘셉트 포토 첫 공개
가수 강다니엘가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스토리텔러'다.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작가적인 성향을 담았다. 앨범 '더 스토리'에 함축된 상징 중 가장 대표적인 테마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 스토리'는 13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자, 솔로 데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24일 오후 6시 발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강다니엘가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스토리텔러'다.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작가적인 성향을 담았다. 앨범 '더 스토리'에 함축된 상징 중 가장 대표적인 테마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 스토리'는 13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자, 솔로 데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24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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