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까지 통일…세븐틴, 정규 4집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을 준비 중인 가운데 오피셜 포토 첫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사진은 총 14장으로 개인과 단체 이미지가 담겼다.
사진 속 세븐틴은 진한 그레이 색상의 단정한 수트로 의상을 통일했으며 가르마 방향까지 오른쪽으로 똑같이 맞췄다.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가운데 무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기도 했다.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다. 전작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기록인 141만 장을 뛰어넘었다. 정규 4집은 2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을 준비 중인 가운데 오피셜 포토 첫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사진은 총 14장으로 개인과 단체 이미지가 담겼다.
사진 속 세븐틴은 진한 그레이 색상의 단정한 수트로 의상을 통일했으며 가르마 방향까지 오른쪽으로 똑같이 맞췄다.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가운데 무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기도 했다.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다. 전작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기록인 141만 장을 뛰어넘었다. 정규 4집은 2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