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사랑스러운 인형 비주얼 (공항패션)

입력 2024-04-23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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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 다니엘이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2일 다니엘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화사한 비주얼에 미소를 띠며 공항에 등장한 다니엘은 캐주얼한 감성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모던한 느낌의 테디 자켓과 캐주얼한 로고 티셔츠, 스트라이프 쇼츠와 함께 러너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과 6월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셀린느 코리아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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