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출신’ 이동열, 첫 미니→파격+짙은 남성美

입력 2024-05-01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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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동열의 솔로 앨범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픈된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ing'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이동열은 마치 불에 탄 듯한 디자인의 크롭 재킷과 셔츠를 매치, 매혹적이고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동열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탄탄한 복근과 타투 등 다양한 요소를 더해 소년미를 벗고 짙고 강렬한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이동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ing'은 그룹 활동 때보다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매력을 담아낸 앨범으로 아이돌에서 솔로 아티스트의 성장 과정을 그렸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동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ing’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팬 사인회와 팬 쇼케이스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PA엔터테인먼트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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