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모바일 농구 게임 ‘NBA NOW’를 글로벌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미국프로농구(NBA) 팀 유니폼과 코트를 포함해 공식 데이터를 사용한 게임으로, 실제 리그 진행과 연동해 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또 스마트폰을 눕히지 않아도 바로 플레이가 가능한 세로형 원터치 플레이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