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분기 영업익 3012억 원

입력 2019-10-31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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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3분기 매출 4조5612억원, 영업이익 3021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0% 늘었고, 영업이익은 0.7% 감소했다. 눈에 띄는 것은 5G 가입자 확대로 무선(이동전화) 매출이 8분기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상승 전환했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의 3분기 무선 매출은 2조48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증가했다. 9월 말 기준 SK텔레콤의 5G 가입자는 154만 명을 넘었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최근 카카오와 협력을 발표했듯 전방위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뉴 ICT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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