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KT 온라인 전용 요금 출시, 약정조건 없어…저렴한 가격 눈길

입력 2020-05-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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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통신업계가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TE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최근 내놨다. 약정이나 결합 등 복잡한 조건 없는 ‘LTE 다이렉트’로, 공식 온라인몰 ‘U+Shop’을 통해 6월 30일까지 판매한다. 매일 5GB씩 월 최대 155GB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하루에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 5GB 소진한 뒤에는 5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또 월 10GB의 테더링 테이터를 별도로 이용할 수 있고, 유무선 음성통화(부가통화 300분 포함), 메시지 등도 기본 제공된다. 월 이용료는 5만5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2월 월 6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도 선보인 바 있다.

KT도 최근 온라인에서만 가입 가능한 5G·LTE 요금 ‘KT다이렉트’를 출시했다. 약정 없는 요금제로, 6월 30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해지 시까지 최대 1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5G 다이렉트 신한 SOL’는 월 5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5G 무제한 요금제다. 프로모션 1만 원 할인을 적용한 금액이다. ‘LTE 다이렉트 신한 SOL’는 월 5만 원(8000원 할인 적용)에 이용할 수 있다. 기본 데이터 100GB를 제공하고, 소진 후에는 5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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