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PC ‘갤럭시북6’(사진)를 1일 국내 출시했다.

‘갤럭시북6’는 인텔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3‘을 탑재해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AI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43kg(14인치)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갤럭시북6’는 16인치와 14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격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60만 원부터 251만 원까지 구성되고,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다.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