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과 협업해 올해 상반기 가장 큰 규모의 객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대표 호텔을 선정해 소개하는 체크인 갈라 2026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판매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며 투숙 기간은 4월 8일부터 7월 16일 사이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해운대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려는 여행객에게 최적의 구성을 제안한다.

​행사 첫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리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만을 위한 파격적인 특전을 공개한다. 방송 중 상품을 예약하면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무료 이용은 물론 인원 추가 요금까지 면제받는다.

​같은 날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는 오픈런 1박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내놓는다. 본관 객실 예약 시 신관으로 방을 바꿔주는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함께 아쿠아바 떡볶이 및 부산어묵 세트, 리조트머니 2만5000원을 모두 증정한다.

​1박 패키지는 조식과 라운지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온 더 플레이트 조식이나 라운지 올데이 서비스를 2인 기준으로 이용하며 호텔 내에서 현금처럼 쓰는 리조트머니도 최대 5만 원까지 받는다.
​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혜택을 대폭 늘린 2박 패키지 3종도 준비했다. 모든 2박 이용객에게 실내 사우나 이용권과 바이레도 트래블 키트를 선물하고 상품에 따라 리조트머니 7만 원과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패키지 고객은 키즈빌리지와 피트니스 클럽 등 호텔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40% 할인 혜택도 함께 담아 가족 단위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측은 봄 시즌 고객이 선호하는 핵심 혜택을 모두 담았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과 한정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해운대에서의 프리미엄 호캉스를 더욱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