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2030 워너비 부부’ 김지영, 윤수영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합류 소식부터 화제를 모은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설레는 일상이 그려진다. 특히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은 변함없는 미모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남편 윤수영 역시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관심을 모은다.

윤수영은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된 인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하지만 김지영은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고 밝혀 반전 매력을 예고,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의 일상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남다른 애정 표현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출연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이상민은 “나는 그 이상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에는 새신랑 이상민도 출연해 솔직한 신혼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아내를 “여자 서장훈”이라고 소개하며, 집과 방송에서 모두 혼나는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프러포즈와 결혼식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털어놓자, 출연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또한 윤수영은 화려한 인맥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결혼식에 1000여 명이 참석한 것은 물론, 강산에와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가를 맡았던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조현아와의 식사 자리에서는 윤수영의 색다른 면모가 공개되며 웃음을 더한다.

이처럼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유쾌하고도 현실적인 신혼 일상은 물론, 이상민의 솔직한 결혼 이야기가 더해진 ‘동상이몽2’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며, 오는 21일부터는 오후 10시 30분으로 편성이 변경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