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테론(Theron)

사진제공|테론(Theron)


테론(Theron)이 사용자의 칼로리 소모량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했다.

기존 걷기 중심 리워드 앱과 달리 테론은 스마트워치의 칼로리 소모량을 기준으로 운동 종류와 관계없이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에 걷기뿐 아니라 러닝, 사이클, 헬스, 크로스핏 등 다양한 운동 활동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테론은 단순히 운동 기록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 기반 챌린지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함께 운동하고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팀을 만들어 챌린지에 참여하고, 팀원들과 함께 칼로리 소모량을 비교하며 운동 동기를 높일 수 있다. 개인의 운동 습관을 넘어 팀 단위의 참여와 동기부여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를 꾀했다.

테론은 이러한 구조를 통해 운동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많이 걷는 사람만 유리한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운동 활동을 반영함으로써 더 다양한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운동과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테론은 리워드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개인의 운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 흐름을 확인하고, 꾸준한 기록 관리를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점검할 수 있다.

테론은 운동 지속의 동기를 만들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상, 기록 관리, 팀 경쟁, 데이터 기반 분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설명이다.

테론 관계자는 “테론은 단순히 운동 보상을 제공하는 앱이 아니라 이용자가 자신의 운동 기록을 꾸준히 관리하고 데이터를 통해 변화를 확인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워치 기반 운동 분석과 AI 코칭 기능 등을 강화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