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서클(Mercedes-Benz Circle)’을 공식 론칭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서클(Mercedes-Benz Circle)’을 공식 론칭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차 구매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서클(Mercedes-Benz Circle)’을 공식 론칭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 이후의 고객 경험을 단순한 관리를 넘어 여행과 미식, 라이프스타일 등 소비자의 일상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벤츠 코리아는 고객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견고히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신차 구매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벤츠만의 특별한 디지털 마케팅과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벤츠 코리아는 차량 구매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누적 체계를 바탕으로 총 5단계의 정교한 회원 등급 시스템을 도입했다. 등급은 프렌즈를 시작으로 오팔라이트 화이트, 하이테크 실버, 칼라하리 골드, 나이트 블랙으로 세분화된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 부여되는 오팔라이트 화이트 등급부터 본격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멤버십 혜택은 공통 혜택과 등급별 상시 혜택, 프리미엄 혜택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국내 주요 최고급 호텔 숙박 할인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휴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정제된 테마별 패키지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의 고도화도 함께 이뤄졌다.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UX) 개편을 통해 간편한 인증만으로 차량을 손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여러 대의 차량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다대차량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공식 전용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한 혜택과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하고 각종 시승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