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들의 무대와 최고급 객실 숙박을 묶은 특별한 호캉스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6월 14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리는 ‘엘렌 메르시에 & 다니엘 로자코비치 듀오 리사이틀’과 연계해 기획했다. 세계적 피아니스트 엘렌 메르시에와 프랑스 파리에서 블랙핑크와 무대를 꾸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 패키지는 공연 관람과 함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에서의 숙박을 결합해 차별화된 휴식을 선사한다. 이용객에게는 객실 1단계 업그레이드와 오후 1시 조기 입실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환영 음료, 모던 한식 다이닝 ‘새라새’ 조식, 공연 입장권, 아트센터인천 특별 선물 등을 지급한다.

투숙객은 씨메르와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트파라디소 홈짐 시설인 ‘짐앳홈’의 무제한 이용권과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더 스칼프 컴포트 앳 파라다이스 할인권도 함께 받는다. 상품은 성인 1인 또는 2인 기준인 옵션 두 가지로 구성했다. 객실은 주니어 스위트와 디럭스 스위트 중에서 고를 수 있고 가격은 75만원대부터 81만원대 사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전에도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 등 정상급 음악가들의 공연과 연계한 숙박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패키지 역시 공연과 숙박, 미식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 및 무대 콘텐츠와 협업을 늘려 브랜드 정체성을 다질 방침이다.

이번 상품은 5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며 투숙일은 6월 14일 당일 하루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과 아트파라디소의 감도 높은 스테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패키지다”라며 “앞으로도 예술, 공연, 미식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올여름 고급스러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호화로운 휴식을 꿈꾸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듯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