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차타드 김보현 대표가 스포츠 커리어 설명회 현장에 참여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차타드

스포츠차타드 김보현 대표가 스포츠 커리어 설명회 현장에 참여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차타드




스포츠 산업 흐름 및 채용 방향 소개
스포츠차타드(Sports Chartered)가 스포츠 산업 성장에 맞춰 미래 인재 발굴을 확대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가 실시한 스포츠 커리어 설명회에 참여했다.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는 5월 26일 스포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커리어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차타드와 더불어 KB스타즈배구단, LG 계열사 비즈테크온이 참여해 스포츠 산업의 최신 흐름과 채용 방향을 소개했다.

스포츠차타드 김보현 대표는 강연에서 “스포츠 산업의 변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스포츠 산업은 단순 경기 중심이 아니라 마케팅, 이벤트, 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등으로 Job Scope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경영학과나 경제학과 학생들도 국제스포츠학부를 이중전공하며 스포츠 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며 “스포츠 구단, 스포츠 마케팅 기업,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분야 채용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대표는 “스포츠 산업은 기본 업무 언어가 영어인 경우가 많다”며 “축구 산업에서는 스페인어 활용도가 높고, 국제 개인종목이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외국어 역량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