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윌라

사진제공|윌라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코엑스 A&B1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스에는 윌라를 비롯해 신규 오디오 웹소설 플랫폼 ‘윌라스토리’, 출판사 ‘인플루엔셜’이 함께 참여한다. ‘스토리 온에어(Story On Air)’를 주제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부스에서는 오디오북과 전자책 체험을 비롯해 한정판 굿즈, 태블릿·헤드셋 브랜드와의 협업 콘텐츠, 현장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장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협업한 한정판 리유저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도서전에서만 공개되는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강필석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 오디오북 ‘불을 지키는 사람’의 한정판 LP 에디션과 함께 오디오북을 태그해 감상할 수 있는 ‘NFC 키링’도 준비됐다. NFC 키링은 도서 9종 에디션으로 구성됐으며,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12종의 참(Charm)도 함께 제공된다.

부스에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하렘의 남자들 투표존’에서는 오디오 웹소설 ‘하렘의 남자들’ 속 다섯 후궁의 목소리를 듣고 선호하는 캐릭터에 투표하면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테마별 플레이리스트 존’에서는 원하는 주제의 카드를 선택한 뒤 QR코드를 스캔해 관련 플레이리스트를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실제 라디오 스튜디오처럼 꾸민 ‘낭독 부스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도서전 기간에는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윌라 낭독 콘서트’는 정영한 MBC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신지 작가와 배우 신소율이 참여한다. 오디오 웹소설 ‘하렘의 남자들’에 출연한 김민주, 장서화, 정주원 성우도 함께 무대에 올라 라이브 낭독을 선보일 예정이다.

낭독 콘서트 이후에는 배우 신소율의 사인회도 열린다. 에세이 ‘나를 만든 말’의 저자이자 오디오북 낭독에 참여한 신소율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윌라와 윌라스토리, 인플루엔셜이 함께 다양한 독서 경험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도서전 이후에도 독서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굿즈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윌라의 ‘스토리 온에어’ 부스는 코엑스 A&B1홀 A1102에서 운영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