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우승으로 한 걸음 가까이 [포토]

입력 2023-08-13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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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정호, 노재욱, 김상우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구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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