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뮤 출신’ 이유애린, CG 같은 비키니 자태…다이빙 여신 [DA★]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유애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끝자락”이라고 글을 남기며 제주 바닷가에서 촬영한 다이빙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과감히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 이유애린은 CG 같은 바디라인과 인어공주 같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같은 나인뮤지스 출신 민하도 “진짜 여신님이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유애린은 2010년 나인뮤지스 원년 멤버로 데뷔해 래퍼로 활동했다. 2016년 소속사 스타제국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나인뮤지스를 떠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유애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끝자락”이라고 글을 남기며 제주 바닷가에서 촬영한 다이빙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과감히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 이유애린은 CG 같은 바디라인과 인어공주 같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같은 나인뮤지스 출신 민하도 “진짜 여신님이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유애린은 2010년 나인뮤지스 원년 멤버로 데뷔해 래퍼로 활동했다. 2016년 소속사 스타제국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나인뮤지스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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