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기분 좋은 미소 [포토]

입력 2023-09-10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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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 현대건설에 지명된 서지혜가 강성형 감독, 이영호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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