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벌써 화보 장인…원빈X앤톤 ‘이 조합 美쳤다’ [화보]

신인 그룹 라이즈(RIIZE:원빈,앤톤,소희,성찬,쇼타로,은석,승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와 동시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라이즈는 더블유 코리아(W Korea) Vol.10의 커버 모델로 발탁, 자유로운 청춘을 표현한 화보 콘셉트에 맞춰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와 어우러진 내추럴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새로운 ‘화보 장인’의 등장을 알렸다.



라이즈는 데뷔 전부터 특유의 트렌디한 매력으로 광고 및 패션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바, 이번 매거진 단독 커버를 시작으로 패션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이번 화보 현장에서 라이즈 멤버들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을 마칠 때까지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워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음은 물론, 서로의 모습을 모니터링을 해주는 훈훈한 장면도 포착되어, 이들이 앞으로 함께 이뤄갈 성장을 더욱 기대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더블유코리아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