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50대 맞아? 늘씬한 근육질 몸매 과시 [DA★]

입력 2023-09-22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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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현숙(51)이 늘씬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윤현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체크(Body check) 한 달에 한 번씩 내 몸 상태를 체크 중. 체중이 줄었고 근육 운동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몸무게 49kg임을 인증한 윤현숙은 탄탄한 몸매와 개미허리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윤현숙은 “요즘 집중하는 힙 운동 허벅지 뒤쪽 운동. 운동복을 입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면 틈틈이 하게 돼서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고로 복근 운동 물어보시는데 전 복근 운동 따로 안 한다”며 “걸을 때도 근육 운동할 때도 살짝 복부에 힘만 준다”고 덧붙였다.

1971년생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이혜영과 함께 그룹 코코로도 활동한 바 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도 활발히 활동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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