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은퇴 후에도 복근 선명 ‘대단해’ [화보]
피겨퀸 김연아가 선수 은퇴 후에도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5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는 앰버서더 김연아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경량 다운부터 크롭 숏 다운 및 롱 다운까지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특히 그는 우먼스 단독으로 출시된 라이트 퍼플 컬러의 의상으로 화사한 느낌을 자아내며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이달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11월에는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피겨퀸 김연아가 선수 은퇴 후에도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5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는 앰버서더 김연아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경량 다운부터 크롭 숏 다운 및 롱 다운까지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특히 그는 우먼스 단독으로 출시된 라이트 퍼플 컬러의 의상으로 화사한 느낌을 자아내며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이달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11월에는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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