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지젤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카리나는 케이프 디자인의 숏 코트를 어깨에 걸쳐 숄처럼 연출해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또 다양한 크기의 스파클링 스톤을 장식한 코트에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해 세련된 파티 룩을 선보였다.
지젤은 코트에 몸을 파묻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큼지막한 후드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맥시 코트를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스타일링해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외에도 하퍼스 바자는 오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들의 토크 영상을 공개한다.
카리나, 지젤이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1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스파는 11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Drama)’로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 속 카리나는 케이프 디자인의 숏 코트를 어깨에 걸쳐 숄처럼 연출해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또 다양한 크기의 스파클링 스톤을 장식한 코트에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해 세련된 파티 룩을 선보였다.
지젤은 코트에 몸을 파묻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큼지막한 후드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맥시 코트를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스타일링해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외에도 하퍼스 바자는 오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들의 토크 영상을 공개한다.
카리나, 지젤이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1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스파는 11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Drama)’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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