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0대 맞아?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몸매 [DA★]

입력 2023-10-26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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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화보에서 환상적인 몸매 라인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ogue #november"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엄정화는 몸에 딱 붙는 검정 오프 숄더 수트에 하얀 양말을 신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1969년 생으로 만 54세인 그의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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