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마친 KT 초대 감독 조범현 [포토]

입력 2023-11-10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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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친 KT 초대 감독 조범현 전 감독이 시타자 유한준 코치와 인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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