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이렇게 귀여울 일이야? 최강 동안 인증 [DA★]

입력 2023-11-24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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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최강 동안 근황을 공개했다.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요원은 그야말로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빨간 니트에 가벼운 패딩을 매치하고, 방울 모자를 착용해 나이를 잊게 만드는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요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 전시 방문 등의 근황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해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화려한 휴가', '용의자X', '전설의 주먹', '그래, 가족' 등과 드라마 '학교2', '대망',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마의', '황금의 제국', '부암동 복수자들', '그린마더스클럽'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현재 다수의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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