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내년에는 최다안타상을 받고 싶다! [포토]

입력 2023-11-27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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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 도루상 수상한 두산 정수빈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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