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생일은 몬베베와…청순한데 피지컬은 문짝 [DA★]

입력 2024-06-19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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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생일은 몬베베와…청순한데 피지컬은 문짝 [DA★]

몬스타엑스 셔누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몬스타엑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셔누의 사진이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셔누는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청순의 클래식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하지만 청초한 비주얼과 달리 문짝만 한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저녁 그는 생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 몬베베(팬덤)와 함깨 생일파티를 즐겼다.

한편, 셔누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첫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이다. 셔누는 극 중 거부하기 힘든 옴므파탈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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