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이 반한 레깅스핏…늘씬 각선미 [DA★]

입력 2024-06-2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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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한국에서의 야외 이벤트.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동받았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서울숲에서 요가 관련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가수 겸 배우 김동준, 운동 유튜버 아모띠와 기념샷을 남긴 야노 시호는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8세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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