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조동화 코치님 들고 스쿼트

입력 2024-06-30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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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SSG 최지훈이 조동화 코치를 들며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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