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쏘 핫’ 시절 생각나네…화려한 비키니 찰떡 소화 [DA★]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전성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JUNE”이라고 남기며 근황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MZ 감성 가득한 패션을 선보이며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더불어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는 즐기는 사진도 선보였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단발 헤어, 사랑스러운 미소로 원더걸스 시절 ‘쏘 핫(So Hot)’을 연상케 했다.
한편, 유빈은 2007년 9월 원더걸스에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Tell Me’ ‘So Hot’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2020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rrr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대표 겸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SBS 여자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전성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JUNE”이라고 남기며 근황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MZ 감성 가득한 패션을 선보이며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더불어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는 즐기는 사진도 선보였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단발 헤어, 사랑스러운 미소로 원더걸스 시절 ‘쏘 핫(So Hot)’을 연상케 했다.
한편, 유빈은 2007년 9월 원더걸스에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Tell Me’ ‘So Hot’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2020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rrr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대표 겸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SBS 여자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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