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현아, 말랐는데 반전 비키니…남다른 건강미 [DA★]
가수 현아가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실 거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멋진 바디라인을 뽐냈다.
최근 키 162cm에 몸무게 46.6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소식을 전한 현아. 하지만 40kg대 수치가 무색할 정도로 남다른 건강미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5월 새 EP ‘Attitude’를 발매했다. 그루비룸의 앳에어리어와 손잡고 발매한 첫 번째 앨범으로 앳에어리어의 수장이자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프로듀서팀 그루비룸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현아가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실 거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멋진 바디라인을 뽐냈다.
최근 키 162cm에 몸무게 46.6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소식을 전한 현아. 하지만 40kg대 수치가 무색할 정도로 남다른 건강미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5월 새 EP ‘Attitude’를 발매했다. 그루비룸의 앳에어리어와 손잡고 발매한 첫 번째 앨범으로 앳에어리어의 수장이자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프로듀서팀 그루비룸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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