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Y2K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장원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me back home swee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오프숄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Y2K 스타일을 뽐냈다. 볼캡 모자와 링 귀걸이로 2000년대 시절을 완벽 재현한 장원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또한 9월 4~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장원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me back home swee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오프숄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Y2K 스타일을 뽐냈다. 볼캡 모자와 링 귀걸이로 2000년대 시절을 완벽 재현한 장원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또한 9월 4~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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