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민낯에도 빛나는 꿀피부…청순미 가득 [DA★]

입력 2024-07-0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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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53)이 청순한 민낯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소중하고 귀한 물! 셀카는 바로 안 올리면 못 올릴 것 같아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민소매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낸 고현정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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