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름, 귀여운 우비소녀…상큼+발랄 ‘싱그러워’ [DA★]

입력 2024-07-09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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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름, 귀여운 우비소녀…상큼+발랄 ‘싱그러워’ [DA★]

연기자 권아름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권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네 어떻게 타는 건데...!”라고 남기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샛노란 우비를 입은 채 비 내리는 여름날을 즐기는 모습. 코믹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호숫가를 산책하며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제법 힘차게 발을 굴러봤지만 그네타기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우리 병아리” “고등학생 같다” “상큼하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아름은 지난해 드라마 ‘조선변호사’ ‘라스트 택시’ ‘마녀상점 리오픈’ ‘국민사형투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작 활동을 펼쳤다. 그해 연말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올해 3월 루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울 출발을 알렸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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