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지원, 워터밤 여신 등극…역대급 비키니 ‘상큼+섹시’ [DA★]

시그니처 지원, 워터밤 여신 등극…역대급 비키니 ‘상큼+섹시’ [DA★]

시그니처(cignature) 지원이 워터밤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시그니처 지원은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이하 ‘워터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DJ 제트비(ZB), 에이션(ATION)과 함께 무대에 올라 ‘Eternal Time’(이터널 타임) 등을 선보였다.

핑크와 민트가 어월진 상큼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인 시그니처 지원. 그는 청순한 미모에 상큼한 눈웃음 그리고 반전 건강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시그니처의 센터이자 리드보컬 지원은 현재 웹예능 ‘노빠꾸탁재훈 시즌3’에서 인턴 MC로 활약하고 있다. 웹드라마 ‘내짝남X날짝남’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오는 20일 개최되는 2024 보령머드축제 개막기념 ‘케이팝 슈퍼 라이브’(K-POP SUPER LIVE)에 MC로도 발탁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